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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제3 판교밸리 바로 옆, 땅값 상승 잠재력 쑥↑

중앙일보 2019.03.15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성남 금토동 그린벨트 토지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 일대가 제2·3 판교테크노밸리 등 초대형 개발호재를 등에 업고 이름 그대로 ‘황금의 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런 금토동에 그린벨트 땅(사진)이 매각 중이어서 관심을 끈다. 제3 판교테크노밸리 예정지와 많은 부분이 접해 있는 임야로 지주가 직접 매각하고 있다. 전체 44구좌이며 1구좌는 약 331㎡ 단위이다. 매각가는 3.3㎡당 120만원부터이며, 계약순으로 필지가 배정되며 잔금 납부 즉시 소유권을 이전해준다. 이 토지가 위치한 금토동은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에 힘입어 제4차 산업혁명의 메카이자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집중 육성돼 강남에 버금가는 수도권 제4 업무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할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곳이다. 또 교통의 요충지로 경부고속도로 양재IC에서는 차로 10분 거리에 불과한데다, 대왕판교IC에선 직접 진출입이 가능한 신강남권으로 이전부터 부동산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던 곳이다. 세곡동·내곡동·서초동 등 서울 강남권에서도 가깝다. 지난해 제3 밸리 조성 계획 발표 전후로 땅값이 거의 두배 가까이 오른 상태다. 하지만 매물이 자취를 감춰 땅을 사고 싶어도 땅이 없어 살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토지 매각 관계자는 “매각 대상지는 그린벨트 해제지인 판교테크노밸리처럼 땅값 상승 여력이 충분한 곳”이라며 “조기 완판이 예상되는 만큼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의 031-704-780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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