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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1조6728억원 규모 상생협력 프로그램 마련

중앙일보 2019.03.15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활발한 상생경영으로 대한민국에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자동차 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 2003년 본격적인 사회공헌사업에 뛰어든 현대차그룹은 이후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과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책임경영’ 선포(2008년) ▶글로벌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사회책임헌장’ 제정(2009년) ▶일자리 창출, 청년리더 양성, 양극화 해소 등의 ‘5년 중점과제’ 추진(2013년) ▶사회 취약계층의 창업과 자립 중점 지원 및 계열사 특성을 활용한 신규 사회공헌사업 강화(2016년)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중소 부품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1조6728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신기술 투자를 유도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현대차그룹은 다음달 10일까지 ‘기프트카 캠페인’의 시즌 9기 주인공을 모집한다. 기프트카 캠페인은 경제적 자립을 꿈꾸는 소 상공인을 위해 차량과 지원금 등을 제공하는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다음달 10일까지 ‘기프트카 캠페인’의 시즌 9기 주인공을 모집한다. 기프트카 캠페인은 경제적 자립을 꿈꾸는 소 상공인을 위해 차량과 지원금 등을 제공하는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미래 유망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1월 로봇·인공지능·미래에너지·차량전동화·스마트카·스타트업육성 등 5대 미래혁신 성장분야를 선정하고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올해 초에도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ICT 융합, 공유경제, 인공지능, 스마트 모빌리티와 같은 미래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상품 경쟁력 강화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 대응을 위해 연구·개발과 미래기술 분야 등에 향후 5년간(2019~2023년) 총 45조3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22년까지 자동차 부문에서 영업이익률 7%, 자기자본이익률 9% 수준 달성을 추진한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갖춘 수소전기차는 2030년까지 약 8조원을 투자해 수소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친환경적인 자동차 문화 조성을 주도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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