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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기혼 여교사, 15세 제자 아이 출산 '파문'

중앙일보 2019.03.12 19:54
[뉴스1]

[뉴스1]

이탈리아에서 35세의 여교사가 미성년 제자와 성관계를 갖고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12일 일간 일메사제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부 프라티의 한 여교사가 지난해 가을 낳은 아들의 DNA 테스트 결과 이 아이의 친부가 20살 연하 제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검찰은 이 제자의 부모로부터 신고를 받고 유전자 검사를 시행해 아이의 아버지가 15세 제자임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 여교사는 2017년 소년을 처음 가르치기 시작했고 지난해부터 성관계를 맺어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여교사를 미성년 학대 혐의로 기소하고 이 여성의 남편도 조사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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