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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제2차 북미정상회담 온라인 콘텐트 조회수 1000만회 돌파

중앙일보 2019.03.11 19:46
제2차 북미정상회담 장면. [아리랑TV 유튜브 캡처]

제2차 북미정상회담 장면. [아리랑TV 유튜브 캡처]

아리랑TV가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콘텐트 온라인 조회수가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리랑TV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 기간인 지난달 27~28일 유튜브·페이스북·트위터·네이버TV 등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회담 생중계를 진행한 결과 조회수가 1041만회를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송지현 아리랑TV 디지털콘텐츠팀 팀장은 "아리랑TV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시청자 수는 전 세계 288만명에 달했고 이후 방송된 특집 영상 VOD의 조회수도 752만 건에 이르렀다"며 "지난해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친 남북정상회담 총 조회수 2400만회에 이은 또 하나의 기록"이라고 말했다.  
 
송 팀장에 따르면 회담 기간 아리랑TV 유튜브 조회수 국가별 비율은 미국이 2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베트남(11%) ▶대한민국(4.5%) ▶캐나다(4.4%) ▶필리핀(4.1%) ▶인도(4.1%) ▶인도네시아(3.6%) ▶싱가포르(3.4%) ▶말레이시아(2.8%) ▶오스트레일리아(2.8%) 순이었다. 콘텐트 소비 나이대는 25세~34세 남성이 79%를 차지했다. 단일 콘텐트로 최고 조회수를 찍은 영상은 페이스북을 통해 방영한 '트럼프-김정은 260일 만에 재회'로 총 103만회를 기록했다고 송 팀장은 설명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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