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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인근 해역서 24톤 어선 전복…“승선원 모두 구조”

중앙일보 2019.03.08 22:29
8일 오후 7시2분께 울산항 남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전복돼 울산해경구조대가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 울산해경 제공]

8일 오후 7시2분께 울산항 남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전복돼 울산해경구조대가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 울산해경 제공]

 
8일 오후 울산항 남방파제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어선이 전복됐다. 다행히 승선원 2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오후 7시 3분 울산항 남방파제 외측 해상에서 정박선에 화물을 전달하기 위해 운항 중이던 24톤 어선이 갑작스러운 너울에 균형을 잃고 전복됐다.
 
어선에는 2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다. 사고 즉시 탈출한 선원들은 사고 지점을 항해 중이던 선박에 의해 구조됐다.
 
사고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300톤급 경비함 등 경비함정 5척과 울산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해경 관계자는 “해양오염은 없는 상태”라며 “충돌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예인선을 동원해 전복 선박을 울산항으로 예인했다”고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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