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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장미꽃'을 든 나경원, '유리천장' 깨뜨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중앙일보 2019.03.08 10:56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운데)와 정용기 정책위의장(왼쪽), 정양석, 김현아 의원 등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운데)와 정용기 정책위의장(왼쪽), 정양석, 김현아 의원 등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장미꽃을 들고 참석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장미꽃을 들고 참석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11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장미꽃을 남녀 의원들에게 나누어 주는 이벤트를 벌였다. 나 원내대표는 정용기 정책위의장, 정양석, 김현아 의원 등과 장미꽃을 들고 회의장으로 들어와 임이자, 전희경 등 여성의원과 김한표, 백승주 등 남성의원에게도 장미꽃을 선사했다.  
 

111주년 세계 여성의 날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의 여성 성평등 지수는 아직도 매우 낮다”며 “여성의 문제는 단순히 삶의 문제를 넘어 사회문제이고 인류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또 “여성의 가치는 나누기와 대결이 아니라 더하기와 포용이 되는 것이며, 양성평등, 유리천장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어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리천장'은 여성과 소수민족 출신자들의 고위직 승진을 막는 조직 내의 보이지 않는 장벽을 뜻한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며 '세계 여성의날'을 기념해 임이자 의원에게 장미꽃을 주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며 '세계 여성의날'을 기념해 임이자 의원에게 장미꽃을 주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세계 여성의날'을 기념해 전희경 의원에게 장미꽃을 주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세계 여성의날'을 기념해 전희경 의원에게 장미꽃을 주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용기 정책위의장으로부터 장미꽃을 받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용기 정책위의장으로부터 장미꽃을 받고 있다. 임현동 기자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의류사업에 종사하는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장에서 숨진 동료를 기리기 위해 집단 시위를 벌이며 평등권과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나선 시위에서 출발한 국제기념일이다. 당시 여성노동자들은 “빵과 장미를 달라”는 구호를 외친 것에서 유래해 이날은 여성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선물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장미는 남성과 동등한 참정권, 빵은 굶주림을 해소할 여성 혹은 노동자의 생존권을 상징한다. 
 
UN은 이를 기념해 1975년 이날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부터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지정됐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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