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유승민 IOC 위원, OCA 선수관계위원장 선임...4년 임기

중앙일보 2019.03.04 16:59
OCA 선수관계위원장에 취임한 유승민 IOC 위원(오른쪽). [사진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OCA 선수관계위원장에 취임한 유승민 IOC 위원(오른쪽). [사진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관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유 위원은 지난 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8회 OCA 총회에서 4년 임기의 선수관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유 위원은 OCA 집행위원을 겸하면서 올해부터 2023년까지 이 역할을 맡게 됐다. 유 위원이 이끄는 선수관계자위원회는 선수를 포함해 선수들과 직접적으로 관계된 지도자, 매니저, 부모, 기술임원, 후원자, 언론 등에 대한 사안에 관여한다. 유 위원장은 "선수관계자 위원회 역할이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 위원은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 직후부터 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해왔고, 이후 국내외 선수,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련 정책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현재는 대한체육회 선수촌 혁신위원장으로 선수들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공유하기

Innovation Lab

Branded Content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