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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현충원 첫 일정…국회의장도 예방

중앙일보 2019.02.28 05:27
당 대표 등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가 27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황교안 신임 당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변선구 기자

당 대표 등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가 27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황교안 신임 당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변선구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가 28일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첫 번째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다.  
 
이어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는 황 대표뿐만 아니라 조경태·정미경·김순례·김광림·신보라 최고위원 등 이번 전대에서 새로 선출된 지도부도 참석한다.
 
황 대표는 오전 11시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 뒤 오후에는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을 접견한다.
 
황 대표는 전날 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됐다. 그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등을 합산한 전체 득표수에서 6만8713표를 얻어 2위를 기록한 오세훈 후보를 2만6000표차 이상으로 따돌렸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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