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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혁신·화합으로 ‘수익 역량 확대’ 나서

중앙일보 2019.02.28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경영 방침을 ‘수익역량 확대’로 정하고 수익성 높은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 제2격납고에서 정비본부 ‘안전결의 대회’를 열었다. 정비본 부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해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결의 선언 등을 했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 제2격납고에서 정비본부 ‘안전결의 대회’를 열었다. 정비본 부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해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결의 선언 등을 했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먼저 조직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이번 인사는 한창수 사장이 부임한 이래 단행한 첫 정기 인사다. 업계 트렌드를 리드할 신규 조직 신설과 젊은 조직장을 전면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보직을 새로 부여받은 신임 팀장은 연령대가 대폭 낮아졌다. 역대 가장 많은 총 54명의 보직 이동이 일어난 것도 이번 인사에서 나타난 변화된 모습이다. 이 같은 기조를 통해 ‘젊고 활동적이고 빠른’ 회사로 끌고 간다는 방침이다.
 
IT 기획 기능 강화를 위한 팀 단위 조직인 ‘경영혁신팀’도 신설했다. IT 투자 검토, 프로젝트 기획, 프로세스 개선, 데이터 통합관리 등 4차산업의 변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전담 조직 ‘온라인팀’도 신설했다.
 
공항의 공정관리, 주기장 배정 등 ‘램프 통제’ 업무와 지상안전 업무 전반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램프운영팀’을 별도 신설해 안전 운항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항공기 스케줄 통제 및 정시성 관리에도 집중하도록 종합통제 업무의 책임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화물영업력 강화를 위해 신규 프로젝트성 물량 확보 전담 조직인 ‘화물네트워크팀’을 신설해 여객 영업과 함께 수익성 극대화에 앞장선다. 대형 화주와의 직접 계약 증가에 따라 관련 업무 및 창구를 일원화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조직 혁신뿐 아니라 조직 화합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지난 21일 ‘안전운항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회사와 조합이 상호 소통하고 안전운항 강화, 회사 발전 기여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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