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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글로벌 자동차 강판 판매 늘려 도약의 기틀로 글로벌 명품

중앙일보 2019.02.2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글로벌 자동차 강판 판매 목표를 올해 80만t, 2020년 120만t으로 정했다. 지난해에는 60만t을 판매했다. 사진은 현대제철 제철소 전경. [사진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글로벌 자동차 강판 판매 목표를 올해 80만t, 2020년 120만t으로 정했다. 지난해에는 60만t을 판매했다. 사진은 현대제철 제철소 전경. [사진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올해 ‘실질적 변화를 통한 사업역량 강화’로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강재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대응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자동차 강판 판매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자동차 강판의 판매 목표를 올해 80만t, 오는 2020년 120만t으로 정하고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 대한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세계 최초로 내화내진 복합성능 강재를 개발, 이 분야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최근 두께 15㎜, 25㎜의 항복강도 355MPa급 H형강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안으로 35㎜까지 규격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난해 착수한 420MPa급 H형강 개발을 202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한 355MPa급 내화내진 H형강은 1㎟ 면적당 약 36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강재 온도가 600도까지 상승해도 상온 대비 67% 이상의 항복강도를 유지해 건물이 붕괴되지 않고 견딜 수 있다.
 
현대제철은 또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인 금속분리판 양산 공장을 오는 4월 가동한다. 증설을 마치면 연간 8000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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