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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대상 자살예방 교육 열린다

중앙일보 2019.02.27 16:25
국회의원 자살예방 연구 모임인 ‘국회자살예방포럼’ 출범식이 열린 지난해 2월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민의례가 진행되고 있다. 오른쪽부터 오강석 자살예방협회장, 권도엽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원혜영 포럼 공동대표, 주승용 포럼 공동대표, 전혜숙 포럼 부대표,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석진 자유한국당 의원, 최도자 바른미래당 의원. [중앙포토]

국회의원 자살예방 연구 모임인 ‘국회자살예방포럼’ 출범식이 열린 지난해 2월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민의례가 진행되고 있다. 오른쪽부터 오강석 자살예방협회장, 권도엽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원혜영 포럼 공동대표, 주승용 포럼 공동대표, 전혜숙 포럼 부대표,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석진 자유한국당 의원, 최도자 바른미래당 의원. [중앙포토]

국회의원 등 국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이 실시된다. 39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국회자살예방포럼(공동대표 원혜영, 주승용, 김용태)은 28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회자살예방포럼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원혜영, 주승용, 김용태 공동대표 및 국회자살예방포럼 가입 의원은 물론, 국회 사무처 직원 및 보좌진, 시민사회단체 및 민간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국회자살예방포럼의 출범 1주년을 맞아, 국회부터 생명지킴이로써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백종우 한국자살예방협회 사무총장(중앙자살예방센터장)이 강사로 나선다. 주제는 생명존중 자살예방교육의 기본인 ‘보고, 듣고, 말하기’다.  
 
국회자살예방포럼은 지난해 2월 27일 여야 국회의원 39명이 자살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예방하고, 누구도 자살로 내몰리지 않는 사회 실현을 목표로 출범된 국회 연구모임이다.
국회자살예방포럼은 출범 후 정책세미나를 전기적으로 개최하고 자살예방법 개정안도 발의했다. 지난해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엔 국회의원 61명이 ‘자살 없는 대한민국을 위한 실천결의문’을 제출하기도 했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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