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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특허기술의 전략적 사업화 · 우수특허창출 지원사업 선정

중앙일보 2019.02.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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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2019년 특허청·한국특허전략개발원 주관 ‘특허기술의 전략적 사업화 지원사업’, ‘정부 R&D 우수특허 창출 지원사업’ 등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의 연구개발 성과를 우수특허로 발굴·설계하고 기업에 기술을 이전하여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허종호)은 이 사업들을 통해 ▲발명인터뷰 및 공공 IP 활용 지원사업 ▲특허경영전문가 운영 지원사업 ▲정부 R&D 특허설계 지원사업 등 총 3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정부로부터 약 1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우수 연구개발 성과의 효율적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발명인터뷰 및 공공 IP 활용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기업의 관점에서 가치가 있는 기술을 발굴하여 특허 출원하고, 사업화 유망 특허를 선별하여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특히 BT(생명공학기술), IT(정보통신기술) 등의 중점분야에서 수요기반의 특허 창출 전략을 통해 우수 발명이 신속하게 기술이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허경영전문가 운영 지원사업’은 2018년까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특허전문위원을 파견받아 운영하던 방식에서 올해 인건비 지원형으로 변경했다. 이에 특허 전문가인 변리사를 자체 채용해 2019년 1월 산학기획팀에 배치했다. 산학협력단은 특허 전문가에게 우수 특허 발굴 및 지식재산 인프라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과 책임을 부여해 지식재산권 중심 산학협력 선도대학 진입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부 R&D 특허설계 지원사업’에는 화학·생명환경과학부 화학전공 배선영 교수가 참여한다. 이 사업을 통해서는 연구과제의 결과물이 우수특허로 보호될 수 있도록 최적의 권리범위 설계를 지원받는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전문위원, 특허법인 등의 전문가와 협력하여 국내외 특허 권리화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허종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특허청 사업 선정을 통해 본교의 연구개발(R&D) 성과를 우수한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하는 한편, 보유기술의 산업계 이전을 통해 지역사회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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