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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를 둥둥~ 신선놀음 가능한 중국 여행지

중앙일보 2019.02.27 11:23
[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목화의 성' 터키 파묵칼레. 이곳의 석회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데요. 여행가들 사이에선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할 여행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터키 파묵칼레에 가려면 여간 수고로운 게 아닌데요... 대신 가까운 중국에 파묵칼레를 대신할만한 곳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포스팅에선 중국 자유여행 리뷰 플랫폼 마펑워가 소개한 동화 속 같은 중국의 숨겨진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샹그릴라 백수대(白水台) 
[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샹그릴라 백수대(바이수이타이)는 윈난성 리장(丽江)과 가깝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하바쉐산(哈巴雪山, 합파설산) 산자락에 위치합니다.
 
수분 속에 함유된 탄산칼슘이 태양을 받아 분해반응을 일으켜 형성된 백색의 침전물이 지면을 덮으며 형성된 용암지형이죠(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한민족의 영산이 백두산이라면, 윈난성 소수민족 나시족(纳西族)은 백수대를 신성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백수대(白水台)의 뜻은 나시족 고유의 언어인 나시어로 "조금씩 자라는 꽃"이라고 해요.
 
산 뒤편으로 향하는 길은 마치 아마존을 연상케 한다고 하는데요. 운이 좋으면 야크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소요시간: 샹그릴라 출발 시 2시간, 리장 출발 시 4시간
입장료: 30위안(약 5000원)
예상 관람시간: 3시간
[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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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Glamping·云阶帐篷 구름 테라스 글램핑
[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Glamping·云阶帐篷, 글램핑·구름 테라스 텐트는 쇼트비디오 앱 틱톡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모았던 곳입니다.
 
바로 위의 사진 때문인데요. 솜을 잔뜩 붙인 의자에 앉은 뒤 아래서부터 위로 찍으면 마치 구름을 타고 있는 것 같은 효과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엔 메이투슈슈 같은 사진편집 앱으로 의자 다리를 지우면 완성!
 
구름 테라스 글램핑장은 좌측으론 하바쉐산(哈巴雪山), 우측으론 옥룡설산(玉龙雪山)을 끼고 있으며 트래킹 성지 호도협(虎跳峡)도 감상할 수 있다고 해요. (정말 엄청난 글램핑장..!)
 
시설만 봤을 땐 고급 호텔과 비교할 순 없지만 아늑한 모닥불과 램프, 그리고 밤하늘의 별들이 감성에 젖게 만듭니다. 게다가 글램핑답게 있을 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목욕가운, 드라이기, 보조배터리 등등.. 어메니티는 록시땅이라고 하네요..!
[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마당(?)에는 자쿠지도 있는데요. 따뜻한 자쿠지에 몸을 담근 채 산과 구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요.
 
[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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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펑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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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安隐·雪山营地 안인·설산 캠핑장
 
리장에서 자동차로 1시간 30분쯤 가면 이곳에서 환상적인 야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쏟아질 것 같은 별들, 해발 3000미터에서 타는 그네, 그리고 눈 앞에 펼쳐진 옥룡설산의 비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죠. 
[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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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인피니티 풀 위에서 그네를 타며 대자연을 마음껏 감상!
[사진 마펑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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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펑워]

[사진 마펑워]

이밖에 버섯 채취, 말타기, 산책, 조깅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할 수 있어요. 
 
차이나랩 이지연 

차이나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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