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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지역특화형 웰니스 휴먼케어 명품 인재 양성’ 통해 취업 명문대로 도약

중앙일보 2019.02.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문경대학교가 ‘취업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교육부의 대학알리미 정보공시에 따르면 문경대는 2017년 졸업자 최종 유지취업률 83.4%(전국 6위), 최종취업률 78.4%(전국 12위)를 달성하면서 취업 명문학교를 입증하는 성과를 보였다.
 
문경대는 지난 2014년 대내외 환경분석을 통해 보건·복지 분야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선정 당시 ‘지역특화형 웰니스 휴먼케어 명품인재 양성’을 사업목표로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5년간 ‘C.A.T.C.H’ 5대 전략(▶Competency Job-Go ▶Achievement Job-Go ▶Meaning Job-Go ▶Creativity Job-Go ▶Happiness Job-Go)을 수립하고, 14대 전략과제를 꾸준하게 추진해왔다.
 
그 결과 취업률이 전국 135개 전문대학 평균 69.8%보다 8.6%p가 높은 수치로 상위 9%에 올랐다. 유지취업률 83.4%는 평균 73.7%보다 9.7%p가 높은 수치로 상위 5%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다. 이 수치는 문경대가 소재한 대구·경북권역에서는 각각 4위, 2위로 지역 내에서도 취업 경쟁력이 상위권 수준을 자랑한다. 특히 유지취업률은 문경대가 취업의 질이 우수하다는 의미가 있다.
 
문경대는 지난 5년의 특성화사업 운영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먼저 특성화사업의 핵심기제였던 NCS 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으로 전체 학과가 개편해 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정착시켰다.
문경대는 웰니스 휴먼케어 명품인재 양성을 통해 취업 명문학교임을 입증하는 성과를 냈다. 오른쪽은 신영국 문경대 총장. [사진 문경대]

문경대는 웰니스 휴먼케어 명품인재 양성을 통해 취업 명문학교임을 입증하는 성과를 냈다. 오른쪽은 신영국 문경대 총장. [사진 문경대]

 
지난 2014년부터 5년간 대학 내 전체 학과를 NCS 기반 및 현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100% 전환 완료한 것으로 개발 교과목 누적 수가 409개에 달한다. 실제 적용한 교과목 누적 수도 505개에 이른다. 특성화사업핵심성과지표 중 직무능력향상도가 2015년 82.7%에서 2017년 94.9%로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수요자 중심의 교육서비스 지원체계도 구현했다. 특성화사업 핵심전략 ‘C.A.T.C.H’ 추진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또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문경대 유아교육과와 경운대학교 상담복지학과가 연계해 공동운영하는 등 교육성과를 높였다.
 
이 밖에도 NCS기반능력채용 시스템 구축을 통한 양질의 취업을 실현했다. 특성화사업 핵심전략인 CATCH 중 재학생의 중도탈락율 방지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진로상담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 CSR연구소, 르몽드디플로마티크 공동 기획으로 발표한 전문대학 지속지수 6개 중 2개 부문 톱5에 진입해 2014년 전국 29위에서 17위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영국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등 미래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직업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교육과정, 산학협력 등 전 방위적 혁신을 꾀하고 있다”며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적 역량을 확보한 인재,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 산업체가 인정하는 대학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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