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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6월 국내 아이스쇼 출연

중앙일보 2019.02.26 13:22
'피겨 여왕' 김연아(29)가 올해도 국내 아이스쇼에 나온다. 
 
김연아가 ‘올댓스케이트 2018’ 아이스쇼에서 4년 만에 연기를 펼쳤다. 잔잔한 꽃무늬 의상의 김연아는 영화 ‘팬텀 스레드’ OST 선율에 맞춰 우아한 연기를 펼쳤다. 점프는 빼고 대신 스핀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김연아가 ‘올댓스케이트 2018’ 아이스쇼에서 4년 만에 연기를 펼쳤다. 잔잔한 꽃무늬 의상의 김연아는 영화 ‘팬텀 스레드’ OST 선율에 맞춰 우아한 연기를 펼쳤다. 점프는 빼고 대신 스핀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26일 "김연아가 출연하는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 2019'를 6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은퇴 후 대외활동에만 전념하다 지난해 5월 아이스쇼를 통해 4년 만에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댓스케이트는 지난 2010년 ‘올댓스케이트 서머(All That Skate Summer)’를 시작으로 지난 9년간 총 10차례 개최되면서, 국내 선수는 물론 세계적인 피겨 스케이터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캐스팅과 개성 있는 연출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이스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그동안 올댓스케이트의 메인 출연진이었던 김연아를 비롯해 현역 세계 최정상 스케이터들을 초청하고, 한국 피겨의 새로운 주역들도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올해 열리는 ‘올댓스케이트 2019’는, 2014년 김연아의 은퇴기념 아이스쇼 이후 5년 만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이다. ‘올댓스케이트 2019’의 참가 선수 및 프로그램, 티켓 가격과 판매처 등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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