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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숙소 멜리아 호텔에 배치된 장갑차

중앙일보 2019.02.26 08:57
26일 베트남 하노이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멜리아 호텔 주변에 장갑차를 동원한 병력이 배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26일 베트남 하노이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멜리아 호텔 주변에 장갑차를 동원한 병력이 배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26일 베트남 하노이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멜리아 호텔 주변에 장갑차를 동원한 병력이 배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26일 베트남 하노이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멜리아 호텔 주변에 장갑차를 동원한 병력이 배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확정된 하노이 멜리아 호텔 주변에 장갑차를 동원한 병력이 배치됐다. 김 위원장이 26일(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쯤 도착하는 랑선성 동당역에도 장갑차와 병력이 배치됐다.
 
북미정상회담이 임박한 25일 베트남 하노이 김정은 위원장 숙소로 유력한 멜리아 호텔 주변을 경찰이 수색견과 함께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이 임박한 25일 베트남 하노이 김정은 위원장 숙소로 유력한 멜리아 호텔 주변을 경찰이 수색견과 함께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숙소로 거론되는 하노이의 JW메리어트 호텔에 전신 검색대가 설치돼있다. [연합뉴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숙소로 거론되는 하노이의 JW메리어트 호텔에 전신 검색대가 설치돼있다. [연합뉴스]

하노이에 위치한 멜리아 호텔은 앞서 25일 로비에 보안검색대를 설치하고 군인들이 호텔 내부를 수색하며 보안을 점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소는 JW메리어트 호텔로 알려졌으며 이곳에 대한 경호도 강화됐다.  
 
김 위원장이 탑승한 전용 열차는 지난 23일 평양에서 출발해 단둥(丹東), 선양(瀋陽), 톈진(天津), 스자좡(石家莊) 등을 거치며 중국 내륙을 관통해왔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베트남 하노이로 출발했다는 기사를 사진과 함께 1면에 게재했다. 사진은 평양을 출발하기 위해 전용열차에 올라타 손을 흔드는 김 위원장의 모습.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베트남 하노이로 출발했다는 기사를 사진과 함께 1면에 게재했다. 사진은 평양을 출발하기 위해 전용열차에 올라타 손을 흔드는 김 위원장의 모습. [연합뉴스]

전용 열차는 이날 오전 베트남 동당역에 도착할 예정이며 김 위원장은 열차에서 내려 승용차로 하노이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차 북미회담' 위해 하노이행 전용기 오르는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2차 북미회담' 위해 하노이행 전용기 오르는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낮 12시 34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하노이를 향해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 30분(현지시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외교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오전 11시 주석궁에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국가주석, 정오에는 정부 건물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각각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정상은 27일 하노이 모처에서 만찬을 함께 하고 28일 공식 정상회담을 열 것으로 보인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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