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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타일랜드 우승' 양희영, 세계랭킹도 29위→13위 '껑충'

중앙일보 2019.02.26 08:35
혼다 타일랜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양희영. [EPA=연합뉴스]

혼다 타일랜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양희영. [EPA=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한 양희영(30)이 세계랭킹도 껑충 뛰어올랐다.
 
26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양희영은 전 주보다 16계단 오른 세계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희영은 지난 24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골프장에서 끝난 LPGA 혼다 타일랜드에서 이민지(호주)를 1타 차로 제치고 통산 세 번째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꾸준한 성적을 보여왔던 양희영은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도 대폭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혼다 타일랜드에서 준우승한 이민지는 7위에서 3위로 올라서 개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렇게 되면서 3위와 4위에 올랐던 유소연(29)과 박인비(31)는 한 계단씩 내려서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세계 1위는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2위는 박성현(26)이 그대로 지켰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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