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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연령별 맞춤형 환경교육 콘텐트 개발…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

중앙일보 2019.02.26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한국환경공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19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청소년의 환경 분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연령별 맞춤형 환경교육 콘텐트 3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및 가족용 애니메이션 2종과 노래·율동(환경사랑송) 1종으로 연령과 교육 목적에 맞게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2종, 노래·율동 1종
환경 분야 진로 설계에도 도움

애니메이션 ‘함께해요 환경사랑’은 가족용 애니메이션으로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잘못된 환경 습관을 알아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담고 있다. ▶물 절약 ▶올바른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친환경제품 사용 ▶일회용컵 사용하지 않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공회전하지 않기 등 7가지 올바른 환경 습관에 대해 주인공인 한국환경공단 마스코트 푸루와 그루를 통해 흥미롭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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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연령별 맞춤형 환경교육 콘텐트 3종을 개발했다. 사진은 애니메이션 ‘진로체험-한국환경공단’의 대표 이미지(왼쪽)와 ‘환경사랑송’의 가사 및 율동. [사진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은 연령별 맞춤형 환경교육 콘텐트 3종을 개발했다. 사진은 애니메이션 ‘진로체험-한국환경공단’의 대표 이미지(왼쪽)와 ‘환경사랑송’의 가사 및 율동. [사진 한국환경공단

애니메이션에 소개되는 올바른 환경 습관은 ‘환경사랑송’이라는 이름의 노랫말과 율동으로도 제작됐다. 노래는 2분 20초 분량으로 ‘꼭꼭’ ‘매일매일’과 같은 후렴구와 간결한 율동을 더해 어린이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에 부응해 청소년의 환경 분야 진로 탐색과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환경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의 직무를 소개하는 애니메이션 ‘진로체험-한국환경공단’도 개발했다. 주인공이 ‘케이-에코(K-eco) 진로체험센터’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한국환경공단의 직무를 분야별로 소개받고, 필요한 지식과 관련 자격증 등을 안내받는다는 내용이다. 대기·수질·폐기물·환경보건과 관련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업무와 함께 미래 직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환경교육 콘텐트 3종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의 열린공단→홍보자료로 들어가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블로그 등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어린이, 청소년에 대한 환경교육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해야 할 일”이라며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트를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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