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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신체 기운의 소통 돕는 귀한 약재 침향

중앙일보 2019.02.25 00:01 건강한 당신 2면 지면보기
건강 톡톡 초이스 
조선 왕실에서는 노쇠를 극복하는 약을 처방하는 데 침향(沈香)이란 약재를 즐겨 썼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각종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치료하기 위해 분비하는 수액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 굳으면서 비로소 침향이 된다. 이런 침향은 향유고래의 용연향, 사향노루의 사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꼽힌다.
 
한국·중국의 한의학서에 침향은 신체 기운의 소통을 돕는 귀한 약재로 소개돼 있다. 지금도 한방에서 침향은 알레르기성 질환, 신장·간 기능 강화, 천식, 변비, 위경련, 위장 통증 같은 증상에 두루 쓰이고 있다. 최근에는 침향 성분을 추출해 과학적으로 효능을 분석하면서 기능 등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침향의 주요 성분인 베타셀리넨은 신장에 기운을 불어넣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된다. 또 침향의 유황 성분은 염증 억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동제약의 ‘침향환’(사진)은 이런 침향과 녹용을 주원료로 담은 건강식품이다. 활력 증진, 체질 개선, 건강 증진,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또 홍삼·산삼배양근을 비롯해 비수리(야관문)·아카시아벌꿀·당귀·숙지황·산수유·대추·산약·복령·두충잎·천궁·오미자 등 몸에 좋은 13가지 부원료가 들어 있다. 광동제약은 오늘(25일)부터 ‘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전화(1899-1260)로만 진행되며 구입 시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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