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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푸른꿈 자람터' 사업협약

중앙일보 2019.02.21 17:54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푸른꿈 자람터 지원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플랜코리아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의 옥경원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단체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플랜코리아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해 36곳에 달하는 지역아동센터에 교육환경개선 및 급식지원, 난방비 및 새 학기 교복을 지원했으며, ‘푸른꿈 자람터’ 사업협약 체결을 통해 올해는 그 규모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2007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비영리민간단체로 대한민국 방과 후 돌봄의 첫 출발인 지역아동센터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정부 정책활동을 통해 아동 중심의 복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장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운영가치와 기술을 제공하고 각종 배분사업과 본 사업협약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플랜코리아 역시 인종과 국가, 종교를 초월해 국내외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의 꿈과 비전을 찾아주고, 아동들의 자립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두 기관의 협약은 푸른꿈 자람터 지원사업의 효과적인 달성과 양 기관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다양하고 현실적인 아동 지원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플랜코리아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센터 시설 개보수 및 교육기자재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급식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청결하고 위생적인 식사를 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가정과 지역아동센터에 난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새 학기를 맞이한 해당 진학 아동들의 교복 및 학용품을 제공한다.
 
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과 안전한 환경, 올바른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뿌듯하다"며 "2019년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영양교육 및 자립지원을 위한 요리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실제 저소득 아동에 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는 “플랜코리아의 아동에 대한 각별한 마음과 지역아동센터 현장과의 협약으로 올 한 해는 그 어느 때 보다도 풍성한 나눔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인터내셔널의 한국 지부인 플랜코리아는 국내는 물론, 개도국에 대한 경제적 지원, 긴급 구호 등에 앞장서고 있다. 플랜코리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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