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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조망권 갖춘 경기 시흥 아파트

중앙일보 2019.02.13 15:18 경제 5면 지면보기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 조감도. [벽산엔지니어링]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 조감도. [벽산엔지니어링]

경기 시흥 월곶 택지지구에 바다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가 들어선다.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1008번지에 지어지는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가 이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9층, 전용면적 55~65㎡, 2개 동, 270가구로 구성된다. 지상 1~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월곶 택지지구에서 10년 만에 나오는 소형 아파트다.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대부분의 가구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우선 교통 환경이 괜찮다. 걸어서 지하철 수인선 월곶역을 이용할 수 있다. 몇 정거장만 가면 인천 지하철 1호선이나 서울 지하철 4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제2·제3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시흥-평택 간 고속도로 등도 지나간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차를 타고 10분 안에 신세계 복합 쇼핑몰과 워터파크인 에코피아·영화관·종합병원 등에 갈 수 있다. 좀 더 이동하면 시흥시청과 갯골 생태공원, 인천종합터미널 등도 있다.
 
교육 환경도 양호하다. 단지에서 도보 5분 이내에 월곶초등학교와 월포초가 있다. 8분 거리엔 월곶중학교가 위치한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지상 1층에 피트니스센터와 무인택배함이, 2층에 입주자 회의실과 북카페·독서실 등이, 6층에 중앙공원과 개인 테라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주차장은 법정주차 폭보다 20㎝씩 확장된 게 특징이다.
 
비규제지역이라 투자 매력도 상당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년 이상이면 1순위 통장 자격이 된다. 가구당 청약 횟수 제한과 재당첨 제한도 없다. 또 만 19세 이상이라면 유주택자나 가구원도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배후수요도 뛰어나다. 남동공단, 시화공단, 반월공단, 시화 MTV 등 산업단지들이 반경 10㎞ 이내에 위치한다. 산업단지의 고용인원은 36만 명으로 추정된다.
 
김민중 기자 kim.minjoo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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