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규리, tbs교통방송 새 라디오 방송 맡아

중앙일보 2019.02.13 09:25
배우 김규리(왼쪽)가 tbs 라디오 새 프로그램 DJ를 맡게 됐다. 13일 김규리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바로 다음 시간“에 방송된다고 말했다. [일간스포츠, 연합뉴스]

배우 김규리(왼쪽)가 tbs 라디오 새 프로그램 DJ를 맡게 됐다. 13일 김규리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바로 다음 시간“에 방송된다고 말했다. [일간스포츠, 연합뉴스]

배우 김규리가 tbs교통방송 새 라디오 프로그램 DJ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김규리의 새 프로그램명은 아직 미정이다. 김규리는 본격적인 DJ활동에 앞서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오는 25일부터 tbs 라디오 DJ를 맡게 됐다. ‘뉴스공장’ 바로 다음 시간이다”고 말했다.  
 
김어준은 김규리에게 “10년을 굶었으니 DJ 제안이 너무 반갑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규리는 “아직 프로그램 성격, 제목, 코너도 정해진 게 없다. 청취자들의 지혜를 모으고 싶다. ‘뉴스공장’ 시청자들이 제목을 지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어 “하고 싶은 게 굉장히 많다.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했는데, 문화 예술 쪽으로 다루면 좋을 것 같더라. 그 일을 직접 하는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좋아서 저도 그렇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규리의 목소리가 담길 라디오방송은 ‘좋은 음악과 사람 사는 얘기가 흐르는 아침 9시’가 콘셉트다. 해당 방송 제작진은 김규리의 상큼발랄한 목소리가 아침 9시에 잘 어울리고, 김규리 역시 오랜만에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선 모두에게 친근한 매체인 라디오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공유하기
Innovation Lab
Branded Content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