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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초콜릿과…영화관서 ‘달콤한 고백’

중앙일보 2019.02.13 00:02 경제 4면 지면보기
벨기에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
 
한국 진출 후 고급 초콜릿 브랜드 이미지를 고수해 온 고디바는 2월 들어 친근함을 강조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우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고백의 정석’ 프로모션 이벤트를 하고 있다. 2월 초 시작한 프로모션 이벤트는 밸런타인 데이 당일인 14일까지 이어진다. 지난 8일엔 인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TV조선)에 출연한 연애칼럼니스트 김정훈 작가의 사인회와 연애 토크쇼를 열었다. 김 작가의 북 사인회와 강연 현장은 인스타그램 등 고디바 공식 소셜미디어(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연애 이야기를 소재로 한 웹드라마로 만들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웹드라마엔 부부 가수 조정치와 정인의 ‘사랑가’, 에디 킴의 ‘마이 러브’ 등이 삽입돼 화제를 모았다. 고디바 조현진 마케팅팀장은 “2030 유동인구가 많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행사를 열어 소통하고자 했다”며 “많은 이들이 고백하는 순간에 고디바가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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