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 폐기물 처리시설서 불…서울서도 검은 연기 보여 ‘화들짝’

중앙일보 2019.02.11 11:28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스카이아트 전망대에서 경기도 고양시 성석동 폐기물 재활용시설 화재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검은 연기 띠가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스카이아트 전망대에서 경기도 고양시 성석동 폐기물 재활용시설 화재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검은 연기 띠가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11일 오전 7시 5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70명과 장비 29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10시 20분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이어 오전 11시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11일 오전 7시 50분쯤 불 발생
소방당국, 오전 10시 20분 진화
인명피해 없어…화재원인 조사

1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압 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압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불로 재활용품 등이 타면서 거센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아 인접한 서울지역에서도 검은 연기가 관측될 정도였다. 이 바람에 인근 지역과 서울 지역 주민들이 놀라 소방서와 지자체에 등에 잇따라 문의 전화를 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고양시청은 '성석동 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기 바란다'는 긴급재난문자를 시민들에게 전송했다
1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연기가 주변을 덮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연기가 주변을 덮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은 잔불 정리 후 조사가 완료돼야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1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양=전익진 기자 ijjeo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