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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장품 제조공장 기계 폭발…작업자 10명 부상

중앙일보 2019.02.08 17:29
인천의 한 화장품공장에서 8일 기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인천소방본부]

인천의 한 화장품공장에서 8일 기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인천소방본부]

인천 남촌동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기계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후 4시5분쯤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기계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공장 내부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10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중 8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선 12명이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3층에 있는 화장품 필름 부착 기계가 폭발했다는 공장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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