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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미디 영화 흥행 기록 새로 쓰는 영화 '극한직업'

한국 코미디 영화 흥행 기록 새로 쓰는 영화 '극한직업'


설 연휴 극장가를 장악한 영화 ‘극한직업’이 지난 6일 관객 수 1000만명을 넘으면서 6년 만에 천만 코미디영화가 탄생했다. ‘극한직업’은 6일 영화진흥위원회 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수 1052만9847명을 기록해 역대 23번째 ‘천만 영화’가 됐다. 극한직업은 ‘명량’과 ‘신과 함께-인과 연’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빠른 시간 내 1000만 관객을 모았다. ‘극한직업’의 누적 관객 수는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 작인 ‘7번방의 선물’의 1281만1208명 기록을 바짝 쫓고 있어 현재 흥행추세라면 이번 주말쯤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기록이 새로 쓰일 것으로 보인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으로 영화 ‘스물(2015)’로 300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의 재치있는 대사와 연출 마약반 5인방으로 열연한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다섯 배우의 연기가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마약반 반장역의 류승룡은 역대 최고 흥행 코미디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용구’역으로 열연하며 최고의 코미디 영화 흥행 배우에 등극한데 이어 ‘극한직업’을 통해 또 한 번 최고의 코미디영화 흥행 배우임을 증명했다.
 
글·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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