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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안컵 8강탈락에도 FIFA랭킹 38위…15계단 점프

중앙일보 2019.02.07 19:24
지난달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전반 손흥민이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전반 손흥민이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축구가 아시안컵 8강탈락에도 불구하고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FIFA가 7일 발표한 2019년 FIFA랭킹에서 1451점을 기록, 아이슬란드와 함께 공동 38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53위보다 15계단 뛰어올랐다. 
 
한국은 지난달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했지만, 조별리그 1~3차전과 16강전에서 승리한게 순위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카타르는 38계단이나 뛰어오른 55위를 기록했다. 준우승팀 일본은 23계단 오른 27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이란(22위), 일본(27위)에 이어 아시아 3위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한계단 오른 99위를 기록했다.  
 
벨기에가 1위를 유지했고, 프랑스와 브라질, 크로아티아, 잉글랜드가 2~5위로 뒤를 이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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