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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해피메이커 재미어트, 라오스서 치과 의료봉사활동 전개

뉴시스 2019.02.01 14:18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원광대학교는 봉사활동 단체인 해피메이커 재미어트와 공동으로 라오스 우돔싸이에서 치과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원광대는 지난달 25일부터 1일까지 전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에 피성희(치과대학) 교수를 단장으로 치과의 3명과 재학생, 스텝 등 14명을 파견했다.

이들은 해피메이커 재미어트와 함께 우돔싸이 산골마을 던싸이 중고등학교에서 205명, 소수종족학교에서 140명, 프언밋초중고등학교에서 85명 등 총 430명에게 치과진료를 펼쳤다.

특히 초·중·고등학교 3곳을 이동하면서 학생들과 교직원을 위한 충치치료, 스케일링, 치주치료, 발치, 불소도포 등을 시행했다.

또 칫솔과 치약 제공을 비롯해 올바른 양치법, 진료 사후관리에 대한 교육 시간도 가졌다.

반펫초등학교에서는 굴렁쇠놀이, 투호, 공기놀이, 케이팝공연 등 한국문화 알리기 문화교류를 국민대 봉사단과 함께 전개했다.

한편 전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원광대를 비롯해 서울여대, 명지대, 국민대, 동국대, 동덕여대, 경희대 등 7개 대학이 참여했다.

연합봉사단은 라오스 우돔싸이 프언밋초중고등학교 교사·기숙사 신축과 시설보수,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했으며 주변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프로그램도 시행했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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