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강력한 제트수류로 집에서 초간편 셀프 구강 관리

파나소닉코리아의 제트워셔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구강세정기 부문에 선정됐다.
  파나소닉의 오랄케어 브랜드 ‘제트워셔 EW1411’은 분당 약 1400회 분사되는 강력한 제트수류로 일반적인 칫솔질로 관리가 어려운 의치, 치아교정기, 부정교합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치아를 세정할 수 있다. 기존 제품에는 없던 리듬 모드가 추가돼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W1411은 치간, 잇몸, 치주 포켓의 3중 구강케어에 효과적이다. 4배 강력해진 공기방울 수류 모드로 치주 포켓의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일반 물줄기보다 수압이 강한 제트수류는 치석의 원인이 되는 치주 포켓 주변의 세균과 박테리아가 줄게 돕는다. 수압 조절 기능은 공기 방울과 함께 사용자의 잇몸을 부드럽게 자극해 효과적인 잇몸 관리 효과를 낼 수 있다.
 
관리 역시 간편하다. 국제 표준 방수 테스트를 통과한 IPX7 방수제품으로 물 세척이 가능하다.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노즐은 제트수류의 방향을 원하는 방향으로 돌려 구석까지 개운하게 세정할 수 있다.
 
EW1411의 이지그립은 밸런스를 고려해 설계,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충전 시 최대 약 35초 동안 사용할 수 있는 130ml의 대용량 물탱크를 채용해 한 번의 완충으로 세정을 끝낼 수 있다. 충전기는 노즐을 꽂아 보관할 수 있다. 무접점 충전 방식으로 청소 및 충전이 쉽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