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보험 부문 KB손해보험 다이렉트
고객이 직접 선택하고 유입되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특성상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인지 및 호감도가 중요하다. 이런 기능적인 면에서의 완성도를 바탕으로 KB손해보험은 2016년부터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상품에 대한 전용 TV광고를 진행하며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상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해왔다.
아울러 소비자의 이용 패턴 분석 및 서비스 관련 의견 수렴을 통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서비스를 개선해왔다. 앱·홈페이지 등 서비스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자동차보험료를 추가 할인해 주는 특약을 선보이는 등 선두주자로서의 면모를 보여 오고 있다. 3년 무사고 할인, 블랙박스 특약 등을 통해 보험료를 절감해 안전운전을 유도하면서 성장해가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이런 고객경험을 바탕으로 웹이나 모바일에서 더 저렴하면서 간편하게 다이렉트 채널에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