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양에 GTX·복선전철 기대감 높은 중소형 아파트

중앙일보 2019.01.30 18:00 경제 5면 지면보기
안양호계 두산위브 [사진 두산건설]

안양호계 두산위브 [사진 두산건설]

두산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안양호계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편의시설·교육 여건 좋아

지난해 12월 1순위 청약 결과 최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지만, 청약 부적격자가 나와 이번에 잔여 물량을 분양하게 됐다.
 
안양호계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37층, 8개동 총 855가구의 재개발 아파트 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36㎡ 20가구, 43㎡ 5가구, 59㎡ 15가구, 70㎡ 159가구, 84㎡ 215가구 등 414가구다.
 
도심에 위치해 이미 갖춰진 생활 인프라 시설을 누릴 수 있다. 반경 1㎞ 안에 홈플러스 안양점, 롯데백화점 평촌점, 뉴코아아울렛 평촌점, 롯데마트 의왕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이 있다. 또한 평촌아트홀, 한림대학 성심병원 등 평촌신도시의 풍부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안양천·호계근린공원·자유공원 등도 도보권에 있다.
 
교육 여건이 괜찮다. 호성초·호원초·호계중·평촌시립도서관·평촌학원가 등이 주변에 위치한다.
 
교통환경도 좋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근처에 있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산본 IC와 평촌 IC,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1번 국도 등도 가깝다.
 
특히 금정역에는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이 추진 중이다. 2026년에는 인덕원~동탄간 복선전철(37.1㎞)과 월곶-판교선이 개통할 예정이다.
 
안양호계 두산위브에는 아이들을 위한 테마형 놀이공간이 4개소, 운동시설, 휴게공간 등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선다. 또 약 380m 길이의 산책로 겸 순환형 조깅트랙을 설치할 계획이다.
 
두산건설 지세웅 분양소장은 "전기·수도·가스 등에 대한 원격 검침 시스템, 에너지 절약 시스템 등이 적용되는 것도 이 단지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민중 기자 kim.minjoong1@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