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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채은성, 2억원 오른 3억1000만원에 연봉 계약

중앙일보 2019.01.18 17:50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8일 올 시즌 선수단 재계약 대상자 42명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 
 
2018년 일구상 시상식에 의지노력상을 수상한 채은성. 양광삼 기자

2018년 일구상 시상식에 의지노력상을 수상한 채은성. 양광삼 기자

채은성(28)이 지난해보다 2억원 오른 3억1000만원에 2019시즌 연봉 계약을 했다. 이는 팀 내 최고인 181.8%의 상승률이다. 채은성의 지난해 연봉은 1억1000만원이었다. 채은성은 2018년 타율 0.331, 25홈런, 119타점을 올렸다. 
 
LG 마무리 정찬헌은 78.9%(7500만원)가 오른 1억7000만원에 사인했다. 주전 유격수 오지환은 1억1000만원(37.9%) 상승한 4억원을 받는다. 외야수 이천웅도 87.5%(8000만원)가 상승한 1억5000만원에 계약하면서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2019 LG 트윈스 연봉 현황.

2019 LG 트윈스 연봉 현황.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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