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 아시안컵 16강 상대, 113위 바레인

중앙일보 2019.01.18 03:20
한국의 아시안컵 16강 상대 바레인. 바레인은 조별리그에서 태국에 패했다. [AP=연합뉴스]

한국의 아시안컵 16강 상대 바레인. 바레인은 조별리그에서 태국에 패했다. [AP=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16강 상대가 결정됐다. '중동의 복병' 바레인이다.  

22일 오후 10시 두바이서 8강 다퉈
조별리그 A조 1승1무1패 거둔팀
상대전적 10승4무2패 절대 우세

 
한국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16강전을 치르게 됐다.  
 
24개 팀(6개 조)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선 조 1, 2위가 16강에 직행하고, 조 3위 중 상위 4팀이 16강에 오른다.  
 
앞서 한국은 조별리그 C조에서 3전 전승을 거두고 16강전에 선착했다. A조 3위를 기록한 바레인은 남은 팀들의 결과에 따라 한국과 맞붙게됐다. 
 
바레인은 개최국 아랍에미리트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오심 논란에 피해를 보면서 1-1로 비겼다. 태국에 0-2로 졌지만, 인도를 1-0으로 꺾고 1승1무1패를 기록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구자철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공을 잡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구자철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공을 잡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은 바레인과 역대전적에서 10승4무2패로 절대우위다. 2011년 아시안컵에서 2-1로 한국이 승리했다. 당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2골을 터트렸다.  
 
만약 한국이 16강에서 바레인을 꺾으면, 카타르-이라크전 승자와 맞붙는다.  
 
두바이=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