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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서울 눈 예보…내일 새벽까지 눈 쌓이는 곳도

중앙일보 2019.01.16 16:07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눈이 내린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찰들이 우산을 쓰고 근무를 하고 있다. [뉴스1]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눈이 내린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찰들이 우산을 쓰고 근무를 하고 있다. [뉴스1]

16일 오후부터 중부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퇴근길 무렵 눈이 날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까지 올 전망이다. 일부 지역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해 5도에는 눈이 날리고 있다.
 
서해 5도 부근 해상의 눈 구름대는 시속 25∼30㎞로 동남 동진하고 있어 오후 6시께 경기 서해안에 눈이 날릴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후 8시 전후에는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경기도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날 밤부터 17일 오전 3시 사이에는 눈 구름대가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영서 남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기준으로 2019년 들어서의 첫눈은 지난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날린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눈발이 날린다면 올해 들어 두 번째가 된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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