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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에 임대 걱정 없는 선임대 후분양 상가

중앙일보 2019.01.16 14:59 경제 5면 지면보기
은평뉴타운 ‘신한 헤센 스마트’ 상업시설 [사진 신한종합건설]

은평뉴타운 ‘신한 헤센 스마트’ 상업시설 [사진 신한종합건설]

신한종합건설은 서울 은평뉴타운 준주거용지 5블록에서 ‘신한 헤센 스마트’ 상업시설(조감도)을 분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주변에 종합병원·소방센터·택지지구

'신한 헤센 스마트' 상업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1만8305㎡, 전용면적 20㎡~115㎡, 총 34개 점포로 구성된다.
 
이 상업시설의 가장 큰 장점은 선임대 후분양 상가라는 점이다. 분양에 앞서 임차인을 구하고 상가를 분양하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계약과 동시에 수익을 낼 수 있다.
 
입지도 괜찮다. 서울 서북부 마지막 핵심상권으로 평가받는 구파발 역세권에 있어 유동인구 확보가 쉽다. 상가 맞은편으로는 서북부 최대 의료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오는 5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병원은 지하 5층~지상 17층, 800병상 규모다. 약 250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할 예정이며, 일일 약 1만2000명가량의 유동인구가 예상된다.  
 
또한 도보 300m 거리에는 2022년까지 전문훈련시설·소방재난본부·종합방재센터 등으로 구성된 종합소방센터(소방행정타운)도 들어설 예정이다. 약 1만7000여 명의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주변에는 서울 서북부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은평도 있다. 부지면적 3만3000여㎡에 지하 2층~지상 9층, 연면적 약 16만㎡ 규모다. 인근 은평뉴타운 1단지(힐스테이트) 아파트 약 1000가구와 소형 오피스텔 2200여 실은 이미 입주해 있다.
 
상가 경쟁력을 높일 특화 설계도 '신한 헤센 스마트' 상업시설의 장점이다. 도로변 1층 상가는 은평뉴타운 상가 최초로 전후면 출입문을 설치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선큰 설계도 적용해 개방감과 쾌적성도 우수하다.
 
분양사의 민성철 이사는 "서울 서북부 개발의 최중심 입지에 위치한 신한 헤센 스마트 상업시설은 삼송택지지구·지축택지지구·은평뉴타운 등의 배후 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새 중심지로 남다른 희소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중 기자 kim.minjoo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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