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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과학창의재단, 패션사업 지원 ‘비스킷 프로젝트’ 공모

중앙일보 2019.01.16 09:00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패션 시장 진입을 원하는 메이커를 지원하는 사업인 ‘비스킷 프로젝트’ 참가접수를 오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비스킷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부산 패브릭메이커스페이스, 부산디자인센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패션 아이템을 제작하는 패션 메이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스킷 프로젝트’는 패션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으로, 제작비·디자인·브랜딩 등의 문제로 패션시장 진입장벽을 느끼는 개인·팀을 위한 프로젝트다. 참가 대상에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의류, 가방, 신발, 잡화, 반려견 등 패션과 관련된 아이템의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팀이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사업에 선발된 개인·팀에는 △크라우드 펀딩 컨설팅 및 시제품 제작비 지원(최대 500만 원)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우수 프로젝트 대상 싱가포르 플리마켓 1박2일 입점 지원 △판로 지원 상담 및 기타 창업 지원 관련 사업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비스킷 프로젝트’에 선발될 경우, 2월 중에 디자인, 브랜딩, 시제품 제작 지원 관련 컨설팅을 제공받으며 2~3월 중에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우수한 성과를 낸 개인 및 팀에게는 ‘싱가포르 엑셀러레이터 SEA_Anchor’와의 협력 하에 싱가포르 플리마켓 입점 기회가 제공되며,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 또한 추가로 제공된다.
 
모집 분야는 ‘주니어’와 ‘루키’로 구분된다. 주니어는 7년 미만의 기업·팀·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제품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제품으로 접수할 수 있다. 루키는 대학생·신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제한 없이 외부 출품작은 개선하여 접수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주니어와 루키 각각 8팀과 12팀이다.  
 
한편, ‘크라우드 펀딩’이란 ‘온라인 플랫폼(와디즈, 텀블벅, 크라우디 등)을 통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 받는 방식으로, 자금이 부족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자들이 애용하는 방식이다.  
 
‘비스킷 프로젝트’의 참가 접수는 오는 29일 22시까지이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온라인 접수 시스템 상 등재된 참가신청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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