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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토익 평균점수 세계 17위 아시아 2위

한국 토익 평균점수 세계 17위 아시아 2위


한국TOEIC위원회가 지난해 발표한 한국 토익(TOEIC) 응시생 ‘2017년 토익 평균점수’가 676점으로 세계 47개 나라 가운데 17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토익은 공용어로서의 영어 숙달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미국 교육평가위원회(ETS)가 개발한 영어시험이다. 국내에서는 취업·평가용으로 많이 활용된다.
 
한국 응시생들은 듣기 영역에서 평균 369점, 읽기 영역에서 평균 307점을 받아 총점 평균이 676점이었다. 총점은 2016년(679점)보다 3점 내려갔다. 종합순위는 2016년보다 2계단 오르며 칠레(총점 687점)에 이어 47개국 중 17위였다. 듣기영역 성적만 보면 14위, 읽기 영역 성적만으로는 19위였다.
 
토익 성적 1위 국가는 영어권 국가인 캐나다로 평균 845점이었다. 이어 독일(800점), 벨기에(772점), 레바논(769점), 이탈리아(754점) 등이 성적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아시아권 영어 유학지로 선호되는 필리핀은 평균 727점으로 7위에 올라 아시아국가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아시아 2위는 한국이었고 말레이시아(642점·22위)·중국(600점·30위), 대만(544점·37위), 홍콩(527점·38위), 일본(517점·39위) 등이 뒤를 이었다.
 
김경진 기자 capkim@hjoongang.co.kr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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