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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지난해 면세점 매출 35% 오른 19조원

중앙일보 2019.01.15 00:03 경제 4면 지면보기
한국면세점협회는 지난해 국내 면세점 매출이 172억3800만 달러(약 18조9600억원)를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34.6% 오르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최근 2년간 사드보복으로 중국 단체 관광객 대신 중국 보따리상이 빈자리를 채운 것으로 면세업계는 보고 있다. 롯데면세점 서울 명동 본점 매출은 4조원을 돌파해 단일 매장 매출로 세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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