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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회복지협,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고관용 교수 선정

중앙일보 2019.01.14 17:17
제주한라대학교 고관용 교수

제주한라대학교 고관용 교수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사회복지협의회가 제주지역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에 대한 명예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한 '제9회 사회복지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등재자로 고관용 교수를 선정해 오는 15일 시상한다고 밝혔다.  
 
고관용 교수는 제주도장애인지원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 복지사업으로 사랑 나눔 김장김치사업으로 6,543가구를 지원했고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등 지난 20여 년간 장애인 권익옹호 및 복지증진에 앞장서왔다.  
 
또한 1977년부터 청소년적십자(RCY)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 제주북부지구회장, 제주한라대학교 청소년적십자 동아리 지도교수, 대한적십자사 한아름적십사봉사회 회장,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법무부 소년보호 위원회 수석부회장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고 교수는 2006년부터 법무부 소년원생 멘토링 사업의 지도교수로 활동하면서 소년보호위원과 갱생보호위원들의 교육을 전담했고,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자격으로 보호소년들이 사회복귀 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법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원생의 멘토 역할을 맞아 상담활동을 지속해 왔다.
 
2012년부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이자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북한이탈주민이나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결손가정에 대한 지원 사업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고 교수는 “사회적 지위에 상응하는 도덕의식과 솔선수범하는 공공정신인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는 사회 지도층이 가져야 하는 생활철학이다.”면서 “이 정신이 직접적인 실천운동으로 발전해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가 생활화되고, 따뜻한 행복사회 조성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1808년 프랑스 정치가 가스통 피에르 마르크가 처음 사용한 프랑스어로 '사회지도층'이라는 노블레스와 '책임이 있다'는 오블리주가 합해진 것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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