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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첫 수보회의서 넥타이 풀어헤친 노영민 비서실장

중앙일보 2019.01.14 16:16
노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넥타이를 풀고 있다. 왼쪽은 주영훈 경호처장. 청와대사진기자단

노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넥타이를 풀고 있다. 왼쪽은 주영훈 경호처장. 청와대사진기자단

빨간 넥타이를 맨 말쑥한 차림의 노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첫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시작도 하기 전 넥타이를 풀어헤쳤다. 이날 회의는 노영민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및 새로 바뀐 비서관 등이 처음으로 참석한 수석·보좌관 회의였다.
노영민 비서실장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노타이'로 참석해도 된다고 하자 웃으며 넥타이를 풀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노영민 비서실장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노타이'로 참석해도 된다고 하자 웃으며 넥타이를 풀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노영민 비서실장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넥타이를 풀고 정의용 국가안보 실장을 바라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노영민 비서실장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넥타이를 풀고 정의용 국가안보 실장을 바라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노영민 비서실장은 첫 회의인 만큼 격식을 갖춰 넥타이를 맸지만 이를 본 주변 참석자들은 수석·보좌관 회의에는 '노타이'차림으로 편하게 참석해도 된다고 언질을 주자 멋쩍게 웃으며 바로 넥타이를 풀었다. 옆에 앉아 있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도 파란색 넥타이를 매고 있었지만, 노영민 비서실장이 넥타이를 풀 때 같이 웃고는 본인은 끝내 넥타이를 풀지는 않았다.
노영민 비서실장(오른쪽)이 1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노영민 비서실장(오른쪽)이 1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5월 25일 취임 후 첫 수석·보좌관 회의를 '노타이'로 진행한 바 있다. 격의 없고 편한 상태에서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위해 격식을 깨자는 뜻이었다. 그 이후 참석자들은 비공식(?) 드레스코드로 '노타이' 차림으로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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