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한국주민자치중앙회 회장단, 손학규 바른미래 당대표 예방

중앙일보 2019.01.14 11:51
손학규 바른미래당 당대표(오른쪽)와 대화를 나누는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당대표(오른쪽)와 대화를 나누는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

한국주민자치중앙회는 지난 11일 전상직 대표회장과 이창균 부회장이 국회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예방하고 주민자치회 기본법 입법 추진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전 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에게 맡겨야 한다고 설명했고, 손 대표도 주민자치 실질화에 뜻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전 회장은 이날 "지방자치가 잘 되려면 주민자치가, 주민자치가 활성화되려면 주민자치회 운영이 제대로 돼야 한다"라며 "마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주민자치위원의 안타까운 처지를 대변해 줄 사람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손 대표는 주민자치위원 선출 방식의 문제점과 주민자치 방향에 공감하고, 한국주민자치중앙회가 추진 중인 주민자치회 기본법 입법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주민자치중앙회는 1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기본법 입법을 위한 '제6회 주민자치 실질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주영·유성엽·이학재·김두관 국회의원 및 사단법인 한국자치학회와 한국주민자치중앙회 공동 주최로 진행되며, 전국 주민자치위원 및 정·관계, 학계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Innovation Lab

Branded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