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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시안텔레비전어워즈'에서 최우수채널상 등 4관왕 올라

중앙일보 2019.01.14 11:24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쿠칭시 보르네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에서 JTBC가 ‘케이블&위성 부문 올해의 최우수채널상’을 비롯, 4개 부문상을 받았다. 김용달 JTBC 부사장(왼쪽)이 드라마 '미스티'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김남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JTBC]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쿠칭시 보르네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에서 JTBC가 ‘케이블&위성 부문 올해의 최우수채널상’을 비롯, 4개 부문상을 받았다. 김용달 JTBC 부사장(왼쪽)이 드라마 '미스티'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김남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JTBC]

 JTBC가 아시아의 에미상이라 불리는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Asian Television Awards, 이하 ATA)에서 대상을 비롯해 총 4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금까지 ATA에서 4관왕에 오른 국내 방송사는 JTBC가 유일하다.
 
 JTBC는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쿠칭시 보르네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ATA에서 가장 주목받는 채널로 떠올랐다. 22개국 2억명의 시청자에게 생중계된 이 시상식에서 ‘케이블&위성 부문 올해의 최우수 채널상’을 비롯, 4개 부문 주요상을 휩쓸었다. ‘올해의 최우수 채널상’은 이 시상식에서 대상에 해당한다.
 
JTBC는 이 밖에도 ‘아는 형님’으로 ‘최우수 코미디 프로그램상’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최우수 드라마상’을 받았다. 드라마 ‘미스티’에서 열연한 주연배우 김남주는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최우수 채널상’을 받은 김용달 JTBC 부사장은 “최고 권위의 미디어 시상식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채널로 선정돼 무한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JTBC는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채널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세계가 더욱 주목하는 글로벌 채널로 거듭나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KBS는 ‘길 위의 뉴요커’로 ‘최우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상’을 받았고  CJ ENM(tvN)은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로 '최우수 정보교양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1996년 시작돼 올해 23회를 맞이한 ATA는 아시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디어 시상식으로, 약 60명의 심사위원이 엄격한 과정을 거쳐 수상자와 수상작을 선정한다. 2016년에 JTBC ‘크라임씬2’가 ‘게임-퀴즈 부문 최우수 프로그램상’을 받기도 했다.
정현목 기자 gojh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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