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해수 결혼…예비신부 누군가 봤더니

중앙일보 2019.01.14 09:04
박해수는 14일 1년 동안 교제해온 6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비슈어스튜디오 제공]

박해수는 14일 1년 동안 교제해온 6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비슈어스튜디오 제공]

배우 박해수(37)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박해수는 14일 1년 동안 교제해온 6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결혼식 사회는 오랜 친구인 배우 이기섭이, 축가는 성경 모임을 함께 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울랄라세션 박광선이 맡는다. 신랑 신부는 몰디브 클럽메드로 신혼여행을 떠난다고 알려졌다.
 
앞서 박해수는 자신의 팬클럽 와일드플라워에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예비신부에 대해 "내게는 참 선물 같은 사람"이라며 "내 곁에서 제가 힘들 때나 즐거울 때 손 꼭 잡아주고 힘이 되어주는 이 친구와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실을 맺으려 한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박해수는 2007년 데뷔해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안나푸르나', '유도소년', '남자충동'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해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차기작 영화 '사냥의 시간', '양자물리학' 등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공유하기
Innovation Lab
Branded Content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