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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유전 풀타임…토트넘 0대1로 패배

중앙일보 2019.01.14 07:24
손흥민(왼쪽)과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손흥민(왼쪽)과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손흥민(27)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맨유는 14일 오전 1시 39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래쉬포드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44분 마커스 래쉬포드에세 선제골을 내줬고 만회골을 넣지 못한 채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16승6패(승점 38)로 3위에 머물렀다.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이후 리그 5연승을 이어 나가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토트넘은 4-4-2 전형을 꺼냈고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후반전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으로 변화하면서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이동했다. 만회골을 넣기 위해 토트넘이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 경기를 끝으로 한국 대표팀에 합류한다. 손흥민은 홈경기를 치른 뒤 곧바로 아시안컵이 펼쳐지는 아랍에미리트(UAE)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손흥민이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은 지난해 10월 국내 평가전 이후 3개월 만이다. 대표팀은 오는 16일 중국과 조별리그 C조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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