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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국제음식페스티벌·김장나눔·해외봉사 … 사회 곳곳에 희망 메시지 전파

중앙일보 2019.01.1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서울시립대는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은 국제음식페스티벌(왼쪽)과 동아리시민문화제 모습. [사진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는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은 국제음식페스티벌(왼쪽)과 동아리시민문화제 모습. [사진 서울시립대]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립대학교는 해외봉사단 파견, 문화제 개최,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진행
외국인 학생 국가별 음식부스 운영
김치 4000kg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

 ◆개교 100주년 기념 UOS국제음식페스티벌=서울시립대는 지난해 10월 25일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UOS국제음식페스티벌을 개최해 글로벌화에 기여했다.
 
 국제음식페스티벌은 일반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다문화 이해의 계기가 됐다. 국제교육원 주관으로 서울시립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의 국가별 음식 부스를 운영해 대표적인 자국 음식을 직접 요리하고 소개하며 방문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국제음식페스티벌 행사가 열린 서울시립대 전농관 앞 광장에서는 인근 주민과 외국인 학생, 한국어학당 학생, 재학생, 교직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는 14개국 18개 음식 부스를 운영했다. 또 5개 이벤트 체험 부스 운영, 동아리 공연 및 외국인 학생 공연 등 국제음식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화합의 장이 됐다.
 
서울시립대는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은 국제음식페스티벌(왼쪽)과 동아리시민문화제 모습. [사진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는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은 국제음식페스티벌(왼쪽)과 동아리시민문화제 모습. [사진 서울시립대]

 ◆동아리 시민문화제, 사랑의 김장 나눔도 펼쳐=지역사회 주민과 함께 개교 100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어울림 마당이 펼쳐졌다. 서울시립대는 지난해 9월 15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 ‘동아리 시민문화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동아리 재능 나눔 공연 및 체험·전시 부스 운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한편 서울시립대는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초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김장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김장나눔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주민까지 약 200명이 참여해 김치 약 4000kg를 만들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매년 진행하고 있는 김장나눔 행사는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참여해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은 물론 배움이 나눔으로 전달되는 서울시립대의 100주년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 키르기스스탄에서 해외봉사단 활동=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립대의 나눔활동은 해외에서도 빛을 내고 있다. 서울시립대 해외봉사단은 지난해 7월 17일부터 8월 1일까지 2주간 키르기스스탄 비쉬켁에 위치한 한국교육원과 현지 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이 기간에 현지학생에게 한국어·태권도·K-POP·풍물놀이 등 다양한 교육활동과 교실벽화 그리기, 시설교체 등 학교 시설 개보수를 통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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