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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 고려사이버대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중앙일보 2019.01.11 14:14
‘사회복지사 자격증 이수 교과목 개편’ 등 사회복지교육 발전에 기여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박정선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사이버대학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31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박정선 교수는 지난 2018년 원격대학 사회복지교육협의회 회장으로서,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이수 교과목 개편’ 작업에 참여해 사이버대학 사회복지교육의 제도 개선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오프라인 대학과의 협의를 통해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제3조’의 개정을 이끌어, 사이버대학 사회복지교육의 질적 제고와 사회복지현장실습의 표준화에 기여했다.  
 
박 교수는 17년 간 고려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해오며 사이버대학 최초로 사회복지현장실습 전담교수제를 도입하고, 기계제어공학과와의 다학제간 협력사업인 ‘케어로봇 챌린지’(Care Robot Challenge)를 진행하는 등 교육의 질 향상에 힘써온 바 있다.  
 
박 교수는 “사회복지 교육과정과 현장실습교육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2·3년제 대학 및 4년제 대학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학생들이 전문사회복지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이버대학의 사회복지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박 교수가 재직 중인 고려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는 융합적 사고를 통해 고용 시장의 변동, 저출산·고령화의 심화, 다양한 가족형태의 출현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문사회복지사를 양성하고 있다. 케어기빙, 인권과 복지, 기관운영실무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한 특화 과정을 두고 있으며 재학생들은 관련 과목 이수를 통해 사회복지사 2급, 다문화사회전문가, 건강가정사 등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학과는 맞춤형 실습프로그램,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준비 및 학습 멘토링, 현장 세미나 등 다양한 오프라인 학습 공동체도 마련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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