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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제3 판교테크노밸리 바로 옆 준강남권 땅

중앙일보 2019.01.11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제2·3 판교테크노밸리 등 대형 개발호재가 줄을 이으면서 황금의 땅으로 변모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에 그린벨트 땅(사진)이 매각 중이다. 제3 판교테크노밸리 예정지와 많은 부분이 접해 있는 임야다. 지주가 직접 매각하는 토지로 전체 44구좌이며 1구좌는 약 331㎡ 단위이다. 매각가는 3.3㎡당 120만원부터이며, 계약순으로 필지가 배정되며 잔금 납부 즉시 소유권을 이전해준다.
 
이 토지가 위치한 금토동 일대는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에 힘입어 제4차 산업혁명의 메카이자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집중 육성돼 강남에 버금가는 수도권 제4 업무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할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곳이다. 또 교통의 요충지로 경부고속도로 양재IC에서는 차로 10분 거리에 불과한데다, 대왕판교IC에선 직접 진출입이 가능한 준강남권으로 이전부터 부동산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던 곳이다. 세곡동·내곡동·서초동 등 서울 강남권에서도 가깝다. 주변 개발로 땅값은 상승세다.
 
특히 지난해 제3 밸리 조성 계획 발표 전후로 땅값이 거의 두배 가까이 오른 상태다. 하지만 매물이 자취를 감춰 땅을 사고 싶어도 땅이 없어 살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토지 매각 관계자는 “매각 대상지는 그린벨트 해제지인 판교테크노밸리처럼 땅값 상승 여력이 충분한 곳”이라며 “조기 완판이 예상되는 만큼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의 031-704-780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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