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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3.3㎡당 1500만원대 중소형 아파트 … 강남생활권·역세권·숲세권 대단지

중앙일보 2019.01.11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강남생활권·숲세권·역세권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인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 투시도.

강남생활권·숲세권·역세권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인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 투시도.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초역세권에 강남생활권·숲세권·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620번지 일대에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다. 이 아파트는 1차 조합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감한데 이어, 최근 2차(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9·84㎡ 1299가구)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 관악구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로 전용 59·84㎡ 2700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다. 
 
단지 안에 1만 그루 편백나무 숲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는 각 동을 대부분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일조권과 개방감이 뛰어나다. 실내에는 드레스룸·파우더룸·부부욕실·자동빨래걸이·세탁실·주방펜트리 등이 제공된다. 주거생활도 편리할 전망이다. 단지 주변에 구민운동장·구민종합체육센터·관악구청·서울대보라매병원·롯데백화점·롯데시네마 등이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제2 서울사대부고(예정)를 비롯해 인헌초·원당초·관악중·서울대·서울시영어마을관악캠프·서울시과학전시관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도 좋다.
 
강남권 출퇴근 역시 편리하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이 걸어서 3분 거리인데다, 낙성대역도 가깝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대입구역까지는 거리가 280여m에 불과하다. 서울대입구역이나 낙성대역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 10분대 출근이 가능하다. 향후 경전철 서부선(새절~여의도~장승배기~서울대입구역)이 완공되면 여의도 방향으로이 출퇴근이 한층 더 편리해진다. 강남권과 강서권을 이으며 도심 중추 역할을 하는 강남순환고속도로 1차가 2016년 7월 개통한 데 이어, 2차가 올해 준공된다. 이렇게 되면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 주변은 교통의 요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10~20% 저렴
아파트 각 동은 친환경 시멘트로 시공되며 단지 안에 1만 그루의 편백나무 숲 산림욕장, 편백나무 산책로, 편백나무 공원 등이 조성된다. 편백나무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피톤치드로 코리티졸 호르몬 수치를 낮춰주고 방충·탈취·살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백나무로 벽과 천장을 시공한 편백나무 방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가족이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여기에다 단지 안팎으로 편백나무를 배치한 힐링유치원과 힐링푸드 위주의 뷔페 서비스도 입주민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단지 안에 의료시스템, 응급 후송시스템, 편백나무 찜질방, 골프연습장, 도서관, 카페, 음악감상실 등도 마련된다.
 
공급가는 일반분양 아파트 분양가보다 10~20% 저렴한 3.3㎡당 1500만원대다.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의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이거나 소형 주택(전용 85㎡이하 1가구) 소유자면 가입할 수 있다. 청약통장 없이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무궁화신탁이 신탁사로 참여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흑석동에 있다.
 
문의 02-888-0001
 
박정식 조인스랜드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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