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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전원생활 쾌적함에 아파트 편리함 더한 테라스 하우스

중앙일보 2019.01.08 00:02 6면 지면보기
판교파크하임4차는 아파트의 편리함, 단독주택의 쾌적함을 갖춘 테라스 하우스로 실속 있는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사진 올림종합건설]

판교파크하임4차는 아파트의 편리함, 단독주택의 쾌적함을 갖춘 테라스 하우스로 실속 있는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사진 올림종합건설]

최근 사람들의 주거지 선택 기준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과거엔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 학군이 좋은 곳이 단연 인기였다면 요즘은 숲·공원과 인접한 숲세권이 대세다.여가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자리 잡으며 자연 친화적인 집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진 덕이다. 이에 아파트의편리함과 전원주택의 생활 환경을 모두 갖춘 ‘테라스 하우스’가 주택 시장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훌륭한 입지 조건에합리적인 분양가로 주목을 끌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운중동의 테라스 하우스를 소개한다. 
 
테라스 하우스는 비탈진 경사면에 계단식으로 지은 집이다. 여러 세대가 모여 사는 아파트 형태지만 전원주택처럼 쾌적한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각 층이 계단처럼 지어져 윗집에서 아랫집 옥상을 테라스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세대에 주어진 테라스는 개인 정원, 텃밭으로 가꿀 수 있다. 또 층이 낮은 일반 주택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조망권과 일조권도 누릴 수도 있다.
 
주변 시세 절반 가격 알짜 중소형
최근 강남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의 테라스 하우스 ‘판교파크하임4차’가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운중동은 대기업의 CEO나 연예인들의 호화 단독주택,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대규모 타운하우스가 밀집한 곳으로 일반인에겐 입성이 어려운 지역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판교파크하임4차는 중소형 규모에 실용성을 더하고 몸값도 주변 시세의 절반가량으로 낮춰 운중동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
 
지상 5층으로 지어진 판교파크하임은 층별 형태가 다른 게 특징이다. 1·2층은 개인 정원이 있는 주택형이고 3·4층은 아파트형, 5층은 테라스가 있는 펜트하우스 형태다.
 
정원이 있는 1·2층은 전용면적 52.25~81.34㎡에 개인 정원이 55.89~103.99㎡ 정도 할당된다. 아파트형으로 지어진 3·4층은 전용면적이 52.25~52.29㎡이며 펜트하우스인 5층은 전용면적 52.25㎡(테라스 면적 46.71㎡)와 52.29㎡(테라스 면적 44.72㎡) 타입으로 지어졌다. 시공은 친환경 건설산업대상 타운하우스 부문에서 2016·2017년 2년 연속 수상한 테라스 하우스 전문시공사 올림종합건설에서 맡았다.
 
판교파크하임4차는 혁신적인 평면 설계를 적용해 서비스 면적을 전용면적 대비 최대 65%로 제공한다. 소형 평형이지만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실제 사용 면적을 넓힌 것이다. 여기에 맞통풍형 주방, 대형 워크 인 드레스 파우더룸, 광폭 아트월 등을 갖춰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생활을 가능하게 했다. 실내 인테리어는 뉴욕의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해 세련미를 강조했고, 조경은 뉴욕 하이라인 파크 감성으로 설계해 호평을 받고 있다.
 
교육·교통·편의시설 갖춘 신도시
판교파크하임4차는 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공간에 위치한다. 뒤에는 청계산이, 앞으로는 운중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응달산, 운중천 산책로, 판교공원 등 우수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쾌적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생활환경도 좋다. 판교신도시의 교육·편의시설을 두루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혁신학교로 불리는 운중초·중·고가 가까워 판교신도시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서울의 중심지인 강남역·서울시청·이태원·명동까지 직행버스가 다니고 신분당선이 지나는 판교역·정자역이 가까워 지하철이나 지하철과 연계된 다른 대중교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판교테크노밸리와는 차로 15분 거리에 있어 근처 상업 시설과도 가깝고 용인서울고속도로 서판교IC가 3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로도 진입이 수월하다. 이 테라스 하우스의 분양 관계자는 “판교파크하임은 몸값이 높은 판교신도시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좋은 주거지”라고 설명했다.
 
신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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