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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1월의 크리스마스? … 성탄절맞은 러시아

중앙일보 2019.01.07 10:22
1월의 크리스마스?
6일(현시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시민들이 정교회 예배당을 찾아 성탄 트리와 말구유 등의 장식물을 보며 성탄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EPA=연합뉴스]

6일(현시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시민들이 정교회 예배당을 찾아 성탄 트리와 말구유 등의 장식물을 보며 성탄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EPA=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의 카잔 성당에 정교회 성탄절 장식이 꾸며져 있다. [A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의 카잔 성당에 정교회 성탄절 장식이 꾸며져 있다. [AP=연합뉴스]

6일(현시시간) 성탄전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그 카잔 성당에서 한 여성이 기도를 올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6일(현시시간) 성탄전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그 카잔 성당에서 한 여성이 기도를 올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 정교회 사제들과 시민들이 6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한 성당에서 성탄전야 미사를 올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러시아 정교회 사제들과 시민들이 6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한 성당에서 성탄전야 미사를 올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대부분 나라에서는 이미 산타클로스가 다녀갔지만, 새해와 함께 성탄절을 맞이 한 나라들이 있다.
러시아와 그리스를 비롯해 키프로스, 세르비아, 루마니아 등 바로 정교회(Orthodox)를 믿는 국가들이다. 
정교회는 가톨릭과 개신교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도를 거느린 기독교의 한 갈래로 그리스와 러시아 등 주로 동유럽에서 발전해 '동방정교회', '그리스 정교회', '러시아 정교회' 등으로도 알려져 있다.
러시아 정교회 수장 키릴 총대주교가 6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한 성당에서 성탄전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율리우스력을 따르는 정교회에서는 12월25일 보다13일 후인 1월 7일이 성탄절이다. [AP=연합뉴스]

러시아 정교회 수장 키릴 총대주교가 6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한 성당에서 성탄전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율리우스력을 따르는 정교회에서는 12월25일 보다13일 후인 1월 7일이 성탄절이다. [AP=연합뉴스]

 러시아 정교회 수장 키릴 총대주교가 6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한 성당에서 성탄전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율리우스력을 따르는 정교회에서는 12월25일 보다13일 후인 1월 7일이 성탄절이다. [EPA=연합뉴스]

러시아 정교회 수장 키릴 총대주교가 6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한 성당에서 성탄전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율리우스력을 따르는 정교회에서는 12월25일 보다13일 후인 1월 7일이 성탄절이다. [EPA=연합뉴스]

 러시아 정교회 사제들과 시민들이 6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한 성당에서 성탄전야 미사를 올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러시아 정교회 사제들과 시민들이 6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한 성당에서 성탄전야 미사를 올리고 있다. [AP=연합뉴스]

현재 대부분 국가에서 16세기에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가 제정한 '그레고리력'을 따르고 있지만, 정교회는 고대 로마 황제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제정한 '율리우스력'을 따르고 있다. '그레고리력'에 따르면 성탄절은 12월 25일이지만 '율리우스력'에 의하면 13일 후인 1월 7일 성탄절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상트페떼르부르크 성당에서 열린 성탄전야 미사에 참석해 촛불을 밝히고 있다.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상트페떼르부르크 성당에서 열린 성탄전야 미사에 참석해 촛불을 밝히고 있다.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상트페떼르부르크 성당에서 열린 성탄전야 미사에 참석했다.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상트페떼르부르크 성당에서 열린 성탄전야 미사에 참석했다.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이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그 한 성당에서 성탄전야 미사를 올리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이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그 한 성당에서 성탄전야 미사를 올리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러시아에서는 1917년 제정 러시아를 무너뜨린 사회주의 혁명을 '10월 혁명'이라 불리는데, 이는 '그레고리력'에 따르면 11월 7일 발생했지만, '10월 혁명'으로 불리는 이유도 당시 러시아가 '율리우스력'을 따랐기 때문이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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